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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바이오, FDA 임상 진전 — 다음 분기 보고서가 분수령

코넥스 상장 9개월. AI 전자약을 만드는 이 기업의 가치는 iVNS·TaVNS 임상 일정에 달려 있다. 미국 법인 설립 이후 처음 맞이하는 분기 공시에서 무엇을 봐야 할까.

현재가
4,980
▲ 150원 (3.10%) · 전일 대비
시가총액
74억원
52주 범위
2,135 — 10,500원
상장일
2025.01.14
업종
의료용 기기 제조업

2018년 설립, 2025년 1월 코넥스 상장. AI 펄스 제어와 무선충전 기술로 신경을 자극해 질환을 치료하는 전자약을 만든다. 인체삽입형(iVNS)과 체외형(TaVNS) 두 라인업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점이 다른 의료기기 스타트업과 가장 큰 차이다.

회사가 지금 통과 중인 구간은 흔히 "임상 골짜기"라 불린다. 매출은 거의 없고, R&D 비용은 빠르게 누적된다. 이 시기엔 외부 자금 조달이 곧 사업 속도를 결정한다. 2025년 11월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가 나왔을 때 시장이 잠시 반응했던 이유도 같다 — 임상이 아닌 매출 신호이기 때문이다.

다음 분기 보고서에서 실제로 봐야 할 것은 세 가지다. iVNS·TaVNS의 임상 단계가 어디까지 갔는지, FDA 인허가 일정이 어떻게 업데이트됐는지, 그리고 영업현금흐름이 어느 분기까지 적자를 견딜 수 있는 구조인지.

핵심 포인트 왜 이 회사를 보는가

  1. AI 펄스 제어, 무선충전, 에너지 하베스팅 등 전자약 핵심기술을 자체 개발했고 특허 40건 이상을 확보. iVNS(체내삽입형)·TaVNS(체외형) 두 라인업을 동시에 보유한다.
  2. 글로벌 전자약 시장은 2034년까지 423억 달러 규모로 전망. 비약물·비침습 치료 수요가 늘면서 뇌전증·우울증·수면장애 영역에 수혜가 기대된다.
  3. 미국 법인을 통한 FDA 임상과 글로벌 ODM 협력. 의료용(전문의약처방)과 웰니스(일반소비자)를 동시에 노리는 듀얼 포지셔닝이 다른 의료기기 스타트업과의 차별점이다.

리스크 이 회사를 보지 않을 이유

  1. iVNS·TaVNS 모두 임상·인허가 단계. FDA 일정이 지연되면 밸류에이션 타격이 크다. 단일 거점 리스크.
  2. 해외 진출 일정과 인허가 변동성. 미국 외 시장 진출 일정이 함께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
  3. 수익화 이전 구간. 누적 적자가 진행 중이고, 추가 증자 시 기존 주주 지분 희석 가능성이 상존한다.

다음 공시에서 체크할 것

  1. 분기·사업보고서 — iVNS·TaVNS 임상 단계, FDA·국내 인허가 진행 상황, 상용화 목표 시점이 어떻게 업데이트되는지.
  2. 재무제표 — 영업현금흐름, 부채비율, 추가 자금조달(유상증자·전환우선주 등) 계획 및 조건 변동 여부.

출처 — 서울평가정보 기술분석보고서 · 2025.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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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임상시험계획 변경승인주요

기업 정보

대표자이현웅
설립일2018.07.20
발행주식수2,183,288
기업규모중소기업
주요제품전자약, 의료기기
상장시장코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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